취목이란

일을 열심히 해서...많은것을 만들고 싶은것이..

뭔가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취목들은 완제품은 구입해서 사용해야한다는것...잘못된 생각인듯합니다....

취목은 그런것 같습니다...모든 목공구가 영원할수 없듯이...

완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기 보다는 만들어서 사용하면 더욱더 얘착이 갈것 입니다...

상판을 만들려면 4*8 원장을 구매하지않고...필요한 크기와 트렉및 철물만 구해준다면 좋겠네요.

상판이 오면 라우터로 홈을파고 샌딩하고...트렉 설치하고...오일 도장하면...완성인데...

이 모든작업이 목공의 연습이라고 보면...자연히 고수가 되겠죠...